정떨어져서 해어지고싶은거 정상이니?
내가 뭐 속상하다고 하면 아 그게 속상했어?가 아니라 그게 내탓이야? 항상 이렇게 흘러가
나는 “너때무네” 내가 속상해라고 한적도 없고 그냥 너가 이렇게 하니까 내가 좀 속상하네 정돈데 여기서 내가 속상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탓이 있냐없냐만 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