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월화수 다 게임을 안 하니까 심심해죽겠어



 
신판1
지금 우리팀은 저번주 화요일부터 경기를 안해 무슨 일이지ㅠㅠ
4개월 전
글쓴신판
헉 혹시 지금이 올스타브레이크인가 벌써?!
4개월 전
신판2
내일도 없을 예정이래
4개월 전
글쓴신판
빨리 올스타브레이크가 끝나야할텐데 말이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7 09.30 13:4525432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7 09.30 14:332613 1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76 09.30 12:0810270 0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69 09.30 14:0512383 2
야구 아 데이비슨 자체이벤트 연 거 당첨했넼ㅋㅋㅋㅋ41 09.30 20:228683 7
고고마씨는 고(척)고(구)마 아닌가요?8 05.29 21:26 188 0
류지현 해설님 다 좋은데 타이거즈를 타이거스라 해서 그거 아니라 하고 싶어 하지만15 05.29 21:26 488 0
아니 얘들아 왜 오늘도 야없날이야?4 05.29 21:26 232 0
아 응원가 좀 부르게 해 달라고 05.29 21:26 43 0
두준서는 진짜 유명한 꿀고구마임10 05.29 21:25 308 0
왜 10등까지만 있는거지3 05.29 21:25 192 0
야구 웹소설 표지로 잔소리 가능18 05.29 21:22 529 1
왜 자꾸 지냐고 묻지 마라 내가 그걸 알면 구단에 취직해서 진즉 연패 끊었으니까 05.29 21:22 281 0
임미첼 잘생겼다1 05.29 21:22 53 0
문학 소년 김도영! 문학 악마 홍창기! 문학의 임찬규!7 05.29 21:22 481 0
나 오늘 밤에 악몽 꿀 듯 05.29 21:22 38 0
우리팀도 같이 이기자고 해줘..🥺1 05.29 21:21 135 0
퀄스플 맛있다2 05.29 21:21 113 0
진지하게 마킹떼는법 없니3 05.29 21:21 180 0
우리는 7점을 따라가야해...6 05.29 21:21 271 0
삼엔쓱 다노고동라온 조합껴줘 라온이도껴줘 05.29 21:20 68 0
같은 프로야구인데 우리팀은 초구치면 초구딱 05.29 21:19 58 0
삼엔쓱 한팀이라도 이기자27 05.29 21:18 368 0
아니 투아웃 잘잡고 왜 그래 다들3 05.29 21:17 142 0
우리팀 투수들 2사만 되면 악귀들려7 05.29 21:16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26 ~ 10/1 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