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익들아 나는 눈성형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남익이야 그런데 성형을 고민하는것치고는 성형을 되게 하기 싫었어 부작용도 무섭고 성형은 정말 최후의 보루라는 생각을 했거든 그런데 아무래도 이제는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한계라는 느낌을 요즘 많이 받고 있어 아까 오늘 새벽에 비슷한 글을 올려서 한번 평가를 받았기는 했어 그런데 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중 하나이기 때문에 여초 커뮤니티인 인티에 더 많은 익들의 의견을 좀 참고해보고 싶었어 그래서 이 글을 본표하고 용기내서 한번 더 올려봐 물론 얼굴이랑 다른 부분은 모자이크했지만 피지컬이랑 다른 부분에서 보완할 점이 있는지 혹은 분위기나 다른 얼굴형에 대한 느낌은 어떤지에 대해 둥들의 생각을 가감없이 말해주라 댓글에 남기면 올릴게!
*혹시나 눈만 가린 사진 필요한 친구들은 말하면 그것도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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