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기중아 🐸 해봐



 
신판1
기아라고해 무지라고해
4개월 전
신판2
어디야.
4개월 전
신판3
둥둥이라고해
4개월 전
글쓴신판
보리입니다🧡
4개월 전
신판4
보리 사랑해🧡
4개월 전
신판4
페페 잘하자🧡
4개월 전
신판5
우리 페페 화이팅🧡
4개월 전
신판6
페페🍀
4개월 전
신판7
페페야 함 해보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2846 0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94 10.05 20:129244 0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플레이오프 진출하게 되면 한 분에게 드리겠습니다🍀🖤87 10.05 13:135163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7 10.05 15:3737144 1
야구얘들아 kbo엔 원정석 같은 거 없다 제발 좀ㅋㅋ75 10.05 16:2910759 4
Sbs 제발 치어 적당히7 08.22 20:22 385 0
지금 케이티 투수 우규민이 삼성 우규민이야???5 08.22 20:21 261 0
안타 잘 치는 법3 08.22 20:21 163 0
ㅋㅋㅋㅋㅋㅋㅋ이거 먼데6 08.22 20:17 354 0
오늘 수원만 일찍 시작했어??3 08.22 20:15 240 0
와 나 다노 멀티뷰로 홈런 2개 연속으로 봄4 08.22 20:12 224 0
니 머 골프치나7 08.22 20:12 332 0
얼라 호수비에 박수쳐주는거 너무 보기 좋다6 08.22 20:08 316 0
어떻게 야선 사인이 으르렁9 08.22 20:06 328 0
우리 팀 도루 총산=포르쉥 도루5 08.22 20:02 240 0
지금 광주 해설 누구야?9 08.22 20:01 369 0
사직 원정 첨이라 질문있어 !!!!!!3 08.22 20:01 85 0
아들들은 야구에 푹 빠지고 공주는 치어리딩 배우네2 08.22 20:01 280 0
문학에서만 악마이시면 안될까요?6 08.22 19:59 262 0
3루만 우천취소.not real 10 08.22 19:58 321 0
정말 타팀 외야수비 볼때마다 눈물이 나여1 08.22 19:58 135 0
휴 3타수 3안타3 08.22 19:55 195 0
레이예스 잘한다…7 08.22 19:54 250 0
아니 뭔 병살 두번 본 사람됨2 08.22 19:53 223 0
아니 수원은 벌써 6회초야1 08.22 19:53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18 ~ 10/6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