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용 그대로야 근데 자존감 낮게 그런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그냥 스쳐지나가듯 궁금하대... 뭔가 이런 말 안하다가 갑자기 말하니까 내 입장에선 좀 걱정되기도하구ㅜㅜ 내가 넘 부담스럽게 표현을 많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