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연패로 슬프지만1 l 야구
  새 글 (W)       
l조회 240l

올스타전에 자선처럼 복불복으로 공고르고 빠따고르고 해줬음 좋겠당...그런게 올스타라고 생각함...(선수들 안다치는 선에서)

ㅋㅋㅋㅋㅋㅋㅋ상상만 해도 재밋당 히

그리고 있자나 영원한 권!!!이거 하고 싶지않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신판1
영원한 권!!! 한표 부탁드립니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7:0215700 0
야구 지금 슥팬들 현장에서 시위중이래93 20:032637 0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91 11:0517629 0
야구최정은 가을야구 이번이 첨이야???59 18:306207 0
야구가을에 잘하는 감독 딱 김태형 이강철 67 19:541729 0
맨날 야구 시작하고 보면 1루에 홍창기 있어... 3 05.30 22:17 133 0
역시 야구는 페씨5 05.30 22:17 324 0
타석에서 트월킹하는 야선3 05.30 22:15 276 0
헤어져18 05.30 22:14 479 0
첫 승 축하해10 05.30 22:13 357 0
고동들 순위글 뭐야 31 05.30 22:09 614 0
본인표출 올스타 투표 추천받았던거 투표인증!! 23 05.30 22:09 163 0
아 기아 엉덩이 더 만져야하는데11 05.30 22:07 817 0
도리들 또 만났네 우리20 05.30 22:07 645 0
동하선수 신인왕 자격요건 돼?11 05.30 22:06 545 0
손에 닿을 듯하면 쏜살같이 멀어지는 무지네....9 05.30 22:05 452 0
진짜 언언선수 알다가도 모르겠엌ㅋㅋㅋ12 05.30 22:05 336 0
우리 7라운드의 기적 난세의 영웅 나왔어...😍15 05.30 22:04 810 2
삼성라이온즈파크1 05.30 22:03 146 0
어머 세상에 이게 뭐야🫣9 05.30 22:03 382 0
평생 축구만 보다가 야구에 관심 가지는 중인데 질문있어 36 05.30 22:02 331 0
잔루도 잔룬데 병살 제발 적당히 치라고 오늘만 해도 4개다^^10 05.30 22:01 214 0
순꾸보면서 웃다가 로즈들 글에 울다가 05.30 22:01 103 0
본인표출 오늘도 쏠픽 다맞앗당!20 05.30 22:00 266 0
얼라라고 유한 정도가 아니라 부정적인 얘기 못하게 하는거 개별로다.....18 05.30 22:00 518 0
처음이전261426226326426526626726826927027127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20:30 ~ 10/1 2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야구 인기글 l 안내
10/1 20:30 ~ 10/1 2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