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 맘에 안들어 ㅜㅜ
뭔가 예를들면 맛집을 찾아서 나한테 보여주는데
리뷰도 그저그렇고 인기도 많이 없는듯한 그리고 약간 아재 바이브식당이랄까..? 어디서 어떻게 찾았는지 궁금할정도야...!
그래도 2년사귀면서 좋으니깐 맞춰주고 거기 가고 이랬는데 요즘 살짝 흥미가 사라지넹
물론 내가 가고싶다하는곳도 종종 가긴 해!
그래도 찾아봐준 마음자체로도 넘 고맙게 생각하고있는데 웃프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