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 때 분명 싫은 순간이 있었거든
헤어지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는데
진짜로 헤어지니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싶어 ㅋㅋㅋ ㅜㅜ
그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건데 ㅜㅜ
원래 이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