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싸우고 한 침대에 같이 있는데

나중에 얘기하자 지금 얘기하기힘들어 이러더니

걍 자버리네

잠이 오냐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글쓴둥이
걍 나랑 대화하는거 싫어보여서
회피하는 거 같아서 서운해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둥이2
근데 그 나중에 대화하길 원하는거도 너의 이기심 때문이잖아 상대는 저렇게 화난 상태로 자라고? 혼자 삭히라는거잖아
4개월 전
글쓴둥이
난 둥2 쪽 성향인듯..ㅋㅋㅋ 지금 혼자 우는중..
그래서 나도 아까 그럼 난 계속 이렇게 불안해하라고? 이랬는데
불안해 하지마 내가 나중에 얘기하자 했잖아 너가 지금 못 기다려주는거 아니야? 이러던데
너무 속상해
자기는 그냥 회피하면 그만이지만 나는 불안해죽겠는데

4개월 전
둥이2
글쓴이에게
내 기준 이별감임.. 그냥 개이기적임 심지어 사랑하는 여친이 난 계속 이렇게 불안해하라고? 까지 말했는데 자기 의견, 감정이 우선인거네
너가 서운하고 화난거 풀어주고싶지도 않은듯

4개월 전
글쓴둥이
아 그렇구나..
내가 피곤하고 감정적인 상태긴 했던 것 같네
근데 뭐 안아주는 것도 안 되나.. 전혀 풀어주는 기색도 없이 그냥 자버리니까 어이가없음

4개월 전
둥이2
개싫은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188 12:311103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73785 0
이성 사랑방/이별재회티즈🙏🔮91 10.06 20:386875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긁? 이런말 쓰던데 커뮤하지?83 10.06 23:0932033 0
이성 사랑방난 남녀사이에 친구는 있다고 보는데70 10.06 21:4026221 0
많이 안좋아해서 회피형이 되는거vs그냥 회피형은 회피형2 19:47 17 0
연락드릴게요~ 하고 연락없으면 썸붕이지??2 19:46 22 0
내가 먼저 연락할까??1 19:45 23 0
카톡 잘하다가 갑자기 단답하더니 연락두절인데 19:44 16 0
아는오빠들 만난다고 하니까 애인이 좀 꽁기해진거 같아ㅠ 답장텀도 느려지고6 19:44 46 0
연애중 전화하자는 애인의 또 다른 표현 7 19:42 80 0
현재 애인 있는데 전애인 연락 오면 알린다 조용히 있는다 7 19:40 46 0
썸? 단계에서 좋아한다고 들었는데1 19:39 45 0
아프니까 별것도 아닌 거에 서운해진다ㅠ2 19:38 30 0
스케줄근무 하는데 연애하는 둥들 있어??6 19:37 38 0
원래 딸가진 부모님들은 연애 시작하면 몇살이 되도 걱정되겠지5 19:34 65 0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 나 무시하는 느낌들면 그만 두는게 맞겠지?2 19:34 42 0
둥이들아 이걸 싸웠다고 해야하나?3 19:34 28 0
알바하다가 사귀는거 싫은데 19:33 24 0
보통 소개팅 애프터 후 썸 얼마나 타??11 19:31 69 0
결혼 남자가 결혼이 부담스럽다고 하는 이유에 대하여7 19:30 61 0
외박 주기가 너무 길어2 19:30 36 0
썸남 톡 시간텀 4시간이면 오바지?9 19:26 99 0
이 말 싸가지 없어?8 19:25 60 0
연애중 얘들아 너네 생일이 11월 23일이라고 치면12 19:23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9:48 ~ 10/7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