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는 "(류)현진 선배님 빼고는 지금 나이가 2002, 2003, 2004, 2005년생이더라. 그래서 그냥 우리들끼리 장난식으로 이렇게 외국인 선수도 빠지고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조금씩 뭉쳐서 힘을 내보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우리가 조금 더 형들한테 도움이 많이 돼야 할 것 같다"고 책임감을 보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493052
어린이답게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