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3l
트레이드 10개 뜨면 9개는 제안하는 팀 팬들이 다 별로 안좋아하더라 나머지 1개 정도만 타팬들이 봐도 밸런스 맞고...


 
신판1
맞아 항상 한쪽만 엄청 슬퍼하거나 화내더라
5개월 전
신판2
맞지 엔씨가 제안한거라 이번 틀드에서 을일수밖에...
5개월 전
신판3
선남아 뭔 생각이냐 진짜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1 11.19 16:5628795 0
야구/정보/소식 KIA, FA 보상선수 강효종 지명46 11.19 14:5815674 0
야구 이 사진에 롯데 선수가 몇 명이게?54 11.19 14:476129 0
야구팀별로 nfs 절대 보내주기싫은 선수 3명 뽑아라하면38 11.19 19:103771 0
야구구자욱 김도영 둘 다 진짜 장발로 시상식 나오려나? 44 11.19 19:513124 0
뉴비인데 홈 원정 궁금한거7 07.28 18:06 121 0
나 다걸고 둥둥 아닌데 작년에 둥둥이들 불링 할때 여기서 나오던 말이24 07.28 18:06 483 0
궁금한게 인티에서 팬인증 받아서 선예매 빌려주면 8 07.28 18:06 279 0
왜 자꾸 보리네 부럽다 하지 우리 투수 없다니까요..? ㅎ ㅜ 8 07.28 18:05 234 0
다들 여름 직관 ㄱㄴ해?8 07.28 18:04 167 0
엠스플 지금 해설 둘인거지? 07.28 18:04 24 0
고척을 사랑훼 ,,,6 07.28 18:04 178 0
이젠 직관 비매너 글은 여기 팬들 팬다고 하지 말자 10 07.28 18:04 403 0
엘지의 자랑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음💪3 07.28 18:03 197 1
04년생 선발 둘이 투수전을 하고있어9 07.28 18:03 209 0
유니폼은 많은데 입을 곳이 없어서3 07.28 18:03 68 0
잠실은 우취가 3일이였어…?2 07.28 18:02 99 0
다들 시간많으면 올림픽 수영이나 보자구 07.28 18:01 71 0
지금 장작 넣는애 있는듯13 07.28 18:00 359 0
야구는 여태 타자라고생각했는데 07.28 18:00 61 0
인증없대 37 07.28 17:59 1581 0
야구대표자 보는데 2화 이대호선수 진짜 왜케 귀엽지?1 07.28 17:59 73 0
운동희 선수 응원가 진짜 좋은듯2 07.28 17:58 110 0
아부지 또 실패3 07.28 17:57 200 0
야구장 잔디 궁금한게 있는데5 07.28 17:56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