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리는 신인드래프트엔 예년보다 좋은 야수 자원이 많다는 평가. 1라운드 1순위 지명권과 7순위 지명권을 가진 키움은 1순위에서 정현우 등 대형 투수를 뽑고 7순위에 탑급 야수를 뽑는 전략을 펼 수 있게 됐습니다.—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May 30, 2024
올해 열리는 신인드래프트엔 예년보다 좋은 야수 자원이 많다는 평가. 1라운드 1순위 지명권과 7순위 지명권을 가진 키움은 1순위에서 정현우 등 대형 투수를 뽑고 7순위에 탑급 야수를 뽑는 전략을 펼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