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등학교의 특급 좌완 정현우가 MLB 직행 의사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정현우는 29일 황금사자기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기회가 된다면 미국에 진출할 생각"이라며 "한국에서 먼저 뛸 생각"이라고 답변했습니다.https://t.co/uWrKUE6UNI—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May 30, 2024
덕수고등학교의 특급 좌완 정현우가 MLB 직행 의사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정현우는 29일 황금사자기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먼저 경험을 쌓고, 기회가 된다면 미국에 진출할 생각"이라며 "한국에서 먼저 뛸 생각"이라고 답변했습니다.https://t.co/uWrKUE6U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