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부산여행가려고 하는 김에 야구도 보고 올건데
응단 안 오는 원정경기의 끔찍함을 알아서 응단은 오니까 다행인데....
또 쭈구리처럼 있어야 하나 싶어서 걱정된다
어쩌다 보니 문학은 한번도 못가보고 직관을 원정경기만 가는데 응단 없는 경기는 너무 힘들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