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NC의 퓨처스 경기도 2경기를 보고 왔습니다만, 외야수는 박한결도 있고 군에서 제대한 박시원도 있고, 퓨처스 홈런1위 김범준도 있어서 포화 상태인데~ 내야는 아직 1군급으로 올라온 선수가 없다는 것도 큰 영향을 미친 듯 합니다. 최근 퓨처스에서 NC 내야는 2루 조현진, 3루 최보성, 유격수…
— 전상일 (@jeonsangil17) May 30, 2024
최근 NC의 퓨처스 경기도 2경기를 보고 왔습니다만, 외야수는 박한결도 있고 군에서 제대한 박시원도 있고, 퓨처스 홈런1위 김범준도 있어서 포화 상태인데~ 내야는 아직 1군급으로 올라온 선수가 없다는 것도 큰 영향을 미친 듯 합니다. 최근 퓨처스에서 NC 내야는 2루 조현진, 3루 최보성, 유격수 서준교 등이 보고 있는데~ 아직 1군 백업급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서호철, 김주원 선수도 최근 휴식 없이 거의 풀타임을 뛰어야 하는 부분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NC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