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작년에도 한번 김휘집 달라고 했었대

김휘집은 펀치력이 있는 멀티 내야수다. 클러치 능력도 있다. 당장 NC 공격력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키움 고형욱 단장은 트레이드 후 전화통화서 “NC가 작년에도 김휘집을 달라고 했다. 관심이 많았다”라고 했다.

[신판1]

관심 되게 많았었네

[신판2]

뭔데 왜 이렇게 꽂힌건데 우리 팀 애들한테나 관심 좀 가지라고..

[신판3]

아....네 알겠구요 한동안 임선남은 닥치고있자^^

[신판4]

있는 애들한테 관심좀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