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잘할땐 연봉도 잘주고 팀 자체가 나쁜 성적은 아닌데 가차없이 잘라버리는... 어쩌면 가장 '프로'야구팀 같기도 하고...



 
신판1
동감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3차전(vs일본) 큰방 달글❤️💙🇰🇷8862 11.15 18:0543005 0
야구 시라카와 한국 화이팅 최승용 언급해서 올림104 11.15 19:5516078 0
야구 외인 썰 떴네 55 11.15 13:1611502 0
야구 엥 한화 선수들 ㄹㅇ 입수한다는데…?66 11.15 17:0113169 0
야구김도영 앞에 주자 안내보낼거래44 11.15 15:446772 0
롯데는 진짜 연장 잘가는거같아8 07.28 21:01 342 0
아니 진짜 법사네 뭐냐구요 😳10 07.28 21:01 525 0
아이고 악송구에 악송구3 07.28 21:00 208 0
로하스 선수는 크보에 약간 자연재해 같은 느낌임3 07.28 20:59 21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지야1 07.28 20:59 140 0
요즘 크보 스탯 어플 렉 왜 이렇게 걸리지 5 07.28 20:59 56 0
나는 무서운팀이 기아 쓱 케이티거든5 07.28 20:58 548 0
창원에 익룡? 계신거 같지 않아?ㅋㅋㅋㅋㅋㅋ3 07.28 20:57 143 0
Official 사망 1 07.28 20:57 306 0
아기치어 또 왔네!6 07.28 20:56 243 0
최다 연승이 몇연승이지?? 5 07.28 20:55 222 0
와 오늘 lg랑 한화 투수가 몇분이나 나온거야? ㅋㅋ11 07.28 20:54 314 0
주현상 마무린데 되게 기복없다15 07.28 20:53 543 0
여름의 kt가 너무 좋다…4 07.28 20:50 229 0
난 우리팀이 너무 무서워...4 07.28 20:48 250 0
한팀이랑 몇경기 해야5 07.28 20:48 234 0
우리는 글렀어요...3 07.28 20:46 163 0
아아악 몰라 안물어봄즈 화이팅!!!! 5 07.28 20:44 190 0
선수 가족한테 욕하는 사람들은4 07.28 20:40 233 0
우리엄마...내팀은 일찍끝나서 문학보고있었는데 박성한선수 매우맘에들어하심9 07.28 20:39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9:04 ~ 11/16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