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박햄이랑 성주 중에 고민... 둘 다 검니폼이 진리긴한데ㅠ
추천


 
둥둥이1
난 성주 추천
5개월 전
둥둥이2
나도 성주
박햄은 검니

5개월 전
둥둥이3
ㅇㅇ 나도 성주 추천!
5개월 전
둥둥이4
성주우
5개월 전
둥둥이5
성주
5개월 전
둥둥이6
나두 성주 햄검딱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OnAir 🇰🇷❤️ 2024 WBSC 프리미어12 도미니카공화국전 달글 | .. 617 11.16 19:064765 0
LG 영찬이 선발이요??12 0:201843 0
LG선발 찬규 1창기 2민재 4보경 5참치10 11.16 18:061272 0
LG엘트 너무너무 잘했구 찬규 패전 지워서 행복했다 6 11.16 23:071098 0
LG보상선수 명단 보냈대 7 11.16 20:131304 0
지환이가 아파도 이제는 맡기고 쉴 수 있는 팀이 05.30 18:01 105 0
OnAir 👯‍♂️❤️ 7연승도 하고 스윕도 할 엘트 구해요 🙋‍♀️ | 240.. 1571 05.30 17:59 7693 0
최종 멸망...3 05.30 17:52 151 0
❤️🖤240530 라온이네 인증 배달이요🦁💙 1 05.30 17:48 18 0
범석이는 포지션이 애매해서 넣지도 못하는 건가 05.30 17:43 45 0
240530 보리네 인증 달글🛵🧡2 05.30 17:36 35 0
오지환 도 나이가 먹었구나...5 05.30 17:14 168 0
정보/소식 ❤️240530 라인업 & 등말소🖤 3 05.30 17:00 84 0
다행이다 지환이 10일 뒤에 바로 올라올 수 있대!4 05.30 16:59 73 0
찐팬구역 담 에피 상대팀 우린데 게스트가5 05.30 16:55 152 0
제발 그냥 참치처럼 10일 뒤에 올라올 수 있다고 해주세요 05.30 16:52 16 0
지환이 말소 맞나봐...6 05.30 16:44 450 0
참니폼 구매완4 05.30 16:43 80 0
오늘 퓨처스 투수들 결과!10 05.30 16:38 70 0
마킹 고민... 홈니폼에 할건데6 05.30 15:47 109 0
지환이 본혁이 둘 다 빠지면4 05.30 13:58 187 0
알고리즘에 이거 떠서 보니까 참치 플니폼 사고싶어짐3 05.30 13:43 75 0
민수 콜업 얘기 있던데... 많이 아픈가?4 05.30 13:40 132 0
오스틴 인터뷰 진짜 너무 감동되5 05.30 13:24 307 1
6월 30일까지 직관티켓(잠실,당일) 있으면 코엑스 음식 10% 할인권준대2 05.30 13:02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7:16 ~ 11/17 1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