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행은 "사실 그런 상황을 갖고 비디오판독을 쓰기가 아깝지 않나. 그 수비가 결정적이었다. '봤죠?' 이러면서 가길래 '어 미안해'라고 했다"고 답하며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친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