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과 을이 암묵적으로 정해져있고
본인 기분대로 굴고
좀 애인을 막대하는(?) 성격... 좋아하는 애인한테도 그럴 수 있나?
주변 사람들한텐 안 그러는데 가까운 애인한테만 만만하게 대하는 그런 류들
본인이 그렇다든지, 그랬다던지 아니면 저런 상대랑 만나본 둥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