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일하느라 하소연 못 했는데...ㅠㅠ
타팀 간거 휘집이한테도 좋은 기회겠지..?ㅠㅠ 하 욕도 많이 했는데 나는 얘가 우리팀 기둥이 될줄알고 더 잘하라고 그런거였다고ㅠㅠㅠ올해 내야 생각하면서 휘집이 경쟁 치열하게 해서 살아남아야겠닥ㅎ 생각하기는 했는데 이렇게 될줄 몰랐음...ㅠㅠ저팀 가서 잘 적응하고 경쟁해서 살아남을 수 있겠지ㅠㅠㅠ수종이가 좋은 대우 받고 간 거라고 했으니까 그렇게 믿으면 되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