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7l

어느 팀한테나 오는 사이클이라고 봐도 괜찮다는 엔튜브 속 말을 보고 음 이 팀은 7연패보다 더 긴 연패를 겪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추천


 
다노1
사이클이 무슨 2달째 안 오는데 무슨 사이클이야!!!
4개월 전
다노2
ㄹㅇㅋㅋ 20연패 해야 정신차리려나
4개월 전
다노2
사이클이라는게 있냐 투타 쌍으로 저런데
4개월 전
다노3
7연패쯤 했으면 그런 격려의 말보단 현실자각을 시켜야할 것 같습니다만
4개월 전
다노4
??사이클이란게 있긴있어???진심 우리랑 같은 경기보고 하는말이 맞나 싶음...뭐 혼자 다른경기 보시나??
4개월 전
다노5
사이클 뜻을 모르는거 아니냐
4개월 전
다노6
사이클은 무슨 쭉 우하향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범단이 종신하고 싶대 11 10.17 21:13989 0
NC안녕 다노들...!!16 1:501369 0
NC NC 외국인 감독 선임 가능성도 있을까? "완전히 배제하진 않았다"7 13:511676 0
NC 푸하하하하 김주원7 13:42948 0
NCㅁㅍ) 감독 ㅇㅎㅈ 얘기나오는데7 10.17 22:561865 0
지금 휘집이 왜 엔팍이지??2 16:53 564 0
아 어떡해.. 김주원 너무 놀리고싶음3 16:25 812 0
페디 건들지마쇼4 16:17 886 0
애들 출소했당🩵 16:12 155 0
다노들아 엔튭 올라왔어! 16:11 12 0
엔튭 쌤들 개빠름; 😧😧😧 출소(아님) 영상 고고 16:11 47 0
창모 내년에 돌아오면 다시 잘하겠지..? 🥹 15:52 154 0
감독은 늦게 결정될 것 같으니 하트랑 데비 제계약 기다려요2 14:52 233 0
NC 외국인 감독 선임 가능성도 있을까? "완전히 배제하진 않았다"7 13:51 1676 0
푸하하하하 김주원7 13:42 948 0
추쌤 엔씨팬대표로 유튜브 나왔다 ! 1 10:13 130 0
안녕 다노들...!!16 1:50 1369 0
엔튭 내놔 10.17 23:15 48 0
아 루친 보고싶다1 10.17 22:57 56 0
ㅁㅍ) 감독 ㅇㅎㅈ 얘기나오는데7 10.17 22:56 1865 0
범단이 종신하고 싶대 11 10.17 21:13 989 0
슈야토야 키링 살건데(도와줘)13 10.17 17:23 1146 0
뭐야 슈야토야 온라인 팀스토어에도 파네?1 10.17 15:51 100 0
교육리그 선발라인업5 10.17 14:44 773 0
다노들 안녕 (੭ • ө •)੭⁾⁾🧡11 10.17 12:12 14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NC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