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을 자격 충분한 선수니까 가서 앞으로 지금보다 더더 많이 사랑받고 응원받았으면해서 행복만 빌어주고 싶었는데 내가 너무 마음이 좁은 사람인가봐
자꾸 응원보단 눈물이, 행복보단 그리움이 울컥 치솟아서…자꾸 마음이 쓰려ㅠㅠ우리도 앞으로 더 많이 응원해줄 수 있는데…오늘 하루만 더 붙잡고 싶다…ㅜㅜ
휘집아 네가 너무 보고싶어 그래도 가서 잘해야해!!!!!
네 뒤엔 버건디가 같이 응원하고 있다는 거 잊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