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를 받아들이는 것이 좀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거 같아서 뭔가 걍 묵묵히 응원하게 되는거같음
므시 아쉽고 속상해하는거 티스코드도, 인터뷰에서 말했었는데 오히려 그 분함이 서머때 더 독기가 생긴듯한 느낌?
걍 얼마전 팬미팅때 그생각 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