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모르티스' 2권
매일 눈뜨면 어느 호텔방에서 새로 시작하는 하루라는 설정임. 괴물 크리처에게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
키워드 살펴보고 관심있으면 한 번 읽어봐도 독특할 거 같아서 추천해봐
L은 적지만 이야기가 특이하게 재미있었고 읽고 나서 분위기의 여운이 남아
비슷하게 또 괜찮았던 건
'캔디 플레이 그라운드' 본권1 +외전 1
이건 어느 밤 눈을 뜨니 학교이고 공포 게임 속인 거.
'11' 단권
어느날 아파트 마당에 갑자기 떠오른 이상한 메시지. 매일 1명이 죽어야 나머지 사람들이 생존함.
다 L은 (있기는 있는데) 분량 비중이 크지 않아. 대신 흔하지 않은 이야기와 독특한 분위기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
(추천이 어렵더라. 다 취향이 달라서. 다들 키워드와 리뷰 한 번씩 꼭 보고 결정해!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