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처럼 말야...
미운 감정조차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깨끗이 잊을수있게..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있을까..
새로운 사랑을 지우개로 쓰고싶진않은데
다른 사람을 만나서 또 똑같이 연애할 내 모습이
감히 상상이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