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면 어떡해? 난 나름 관리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생각지도 않게 어쩌다 자고 일어나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애인이랑 키스할때 몹시 불안불안해... 나오는 날에는 바로 이비인후과 가서 편도결석 있는지 체크해보면 없다고함( 항상 그랬음..) 그래서 관리를 내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하는 편인데
아침먹으나 안먹으나 치카 + (30분후 가글) + 혀클리너 사용
점심먹고 치카 + (30분후 가글) + 혀클리너 사용
저녁먹고 (치실질)+(치카) + 혀클리너 사용
자기전에 가글후 바로
이렇게 하루도 빠짐 없이 하는 편인데 왜 이따금씩 나오는 걸까.. 검색해보면 보이지 않는 곳은 후두내시경으로 해야한다는데 해본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