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보리 호록 [잡담] 귀여운 뽀리 | 인스티즈



 
신판1
수리티콘이잔아
3개월 전
신판2
그롬 나두 히어로군 화이띵 |ɞꈍ)っෆ🧡💙
3개월 전
신판3
아니모야 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귀여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09.29 12:4324333 1
야구다들 올해 외국인용병들 만족해?79 09.29 20:205542 0
야구SSG가 키움전에서 19득점 이상을 기록하면 인천에서 경기가 열린다57 09.29 15:0913121 0
야구 이거 인터뷰 걍 농담아님?57 09.29 11:3121783 0
야구다들 가보고 싶어하는 구장하면: 엔팍이 많은듯한데47 09.29 14:1011845 0
오늘 두산 선예매로 티켓팅하는 신판이 있어?10 05.31 09:53 228 0
잠실 블루석 팅커벨 에바야?6 05.31 09:47 209 0
귀여운 뽀리3 05.31 09:46 215 0
실시간 짤 뜨는건 어케하는거야?3 05.31 09:41 177 0
올스타 투표 하라는대로 매일 하는데21 05.31 09:34 358 0
근데 트레이드 ㄱ되면 살던 집은 어떡해?14 05.31 09:32 578 0
나 편식 심한데 05.31 09:30 53 0
자 적어도 3명은 간다 머리에 입력하세요10 05.31 09:28 352 0
박용택씨는 원래 말을 이렇게 해 ?11 05.31 09:26 753 0
신판들아 너희 구단은 3 05.31 09:26 119 0
올스타 현장투표 아는 사람2 05.31 09:16 123 0
야초딩인데 페라자 에레디아에 비해 소크라테스는15 05.31 09:01 667 0
감동 되...3 05.31 08:59 307 0
팔을 푸드덕 거리고 싶으시다구요?5 05.31 08:47 224 0
지금 기아랑 삼성팬들 반응이 격하고 서러울만한게21 05.31 08:43 1200 0
나는 병살 못시킬듯..2 05.31 08:42 167 0
나눔 외야 남으시는 분 크보의 끼쟁이 도순이에게2 05.31 08:39 102 0
잔루는 고통이예요 😭😭😭😭😭 05.31 08:37 26 0
이모들2 05.31 08:37 172 0
우리팀도 홈런 많이 쳤음 좋겠다2 05.31 08:36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