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정은원 계속 원석이 괴롭혔다가 애교부리면서 풀어주고 또 괴롭혔다가 풀어주고 보면 계속 그래ㅋㅋㅋㅌ



 
보리1
진심 정은원이 이원석을 영원히 괴롭힘 영원히...
5개월 전
글쓴보리
원석이 반응이 찰져서 더 그런가봐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보리2
원석이 반응이 재밌긴해ㅋㅋㅋㅋ 저러고 화풀어준다고 애교부리는게 더 웃겨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룸메 이게 말이 돼? 17 11.03 19:028554 0
한화내년 한화에서 해야할 것(지극히 내 바램임, 반박+추가 받아) 15 11.03 15:123364 6
한화만약에 독마 하면 무슨 무대 보고싶어? 13 11.03 19:511848 0
한화인서는 개막 엔트리 못드나? 14 11.03 23:412420 0
한화옆동네 팬페 보다가 생각났는데11 11.03 19:362753 0
질 수 있는데 7 06.28 22:03 149 0
솔직히 오늘 진 건 별 생각 안 듦 6 06.28 22:03 164 0
근데 진짜 4월 독방 분위기 못 잊음.. 1 06.28 22:02 143 0
4월 6승했다고? 9 06.28 21:59 206 0
단두대매치만 붙으면 개같이 못함 06.28 21:58 37 0
분수령 시리즈를 자꾸 놓치는 게 참 그렇다4 06.28 21:57 123 0
오늘 로테 원래 바리아 아니였어? 달글 살짝 보니까 4일로테였다길래ㅇㅇ4 06.28 21:56 144 0
내일 진짜 지민이네 선발22 06.28 21:54 3747 0
시즌 첫, 선수 개인 최초 4 06.28 21:53 142 0
솔직히 이러고 7등인것도 웃기지2 06.28 21:53 125 0
채은성 우익 안 시키면 안 되나21 06.28 21:49 1841 0
왜 실수가 중요할때 나오냐고 06.28 21:49 33 0
주말내내 비나 와라8 06.28 21:49 67 0
진심 수비는 말하기도 지친다 06.28 21:48 41 1
초초 긍정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순위4 06.28 21:42 291 0
냉정하게 4점이면 많이 낸 거임9 06.28 21:37 1257 0
2회에 3점 7회에 1점 장난하니?7 06.28 21:25 767 0
7위나~ 8위나3 06.28 21:20 180 0
진짜 다 사직에서 왜 저러는걸까...1 06.28 21:12 180 0
난 아직 모른다고 본다 혹시 몰라 6 06.28 20:58 1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3:50 ~ 11/4 1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