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8l

걱정되네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1 13:1914228 1
한화 얘들아 우주가 우리 우승시켜준대28 09.16 18:036349 0
한화 ㄹㅇㅇ 페채안없음 재포24 13:053804 0
한화재포 아팠구나.. 20 17:36540 0
한화태안 바다는 누가 빠지지? 18 09.16 23:273476 1
아 내일경기 개재밌을거같아2 06.05 23:05 148 0
나 좀 뿌듯해 06.05 23:05 16 0
나 5회까지 보고 잠들어서 못봤는데 빨리 다시보기 보고싶어>_< 06.05 23:04 13 0
헐 우리 7등이라 ㄹㅇ 럭키보리잔앙~🍀 06.05 23:03 15 0
구냥 7위라 쭈아1 06.05 23:01 46 0
하 잠깸 이팁 어떻게 나오려나 5 06.05 23:01 164 0
나 내일 직관가는데.....2 06.05 23:01 56 0
오늘 바리아는 몇이닝까지 던졌어??2 06.05 22:58 106 0
오늘 풀 하라?2 06.05 22:58 90 0
와 혁빠도 170클럽 바리아 153.89 06.05 22:58 155 0
영묵이 오늘 라자 대신에 들어온거라며2 06.05 22:57 203 0
헨진이,, 내일 선발인데4 06.05 22:54 198 0
이상황에 내일 경기 어떠려나8 06.05 22:54 212 0
우리 7위다 ㅎ10 06.05 22:49 259 0
페페 야무지네ㅋㅋㅋㅋ 06.05 22:49 48 0
와 오늘 영묵이 엄청 잘했네1 06.05 22:49 66 0
선전안이잖앙🍀🧡4 06.05 22:47 74 0
이겨서 그런가 기분 굿... 06.05 22:43 42 0
기중이 승이잔아 06.05 22:43 30 0
내일도 꼭 이기자1 06.05 22:43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