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보상선수 정병존에 있는 선수들 정리해봄 22 11.09 14:285962 0
한화보상선수 명단 1자리 누구 넣을래 64 11.09 13:332219 0
한화보리들은 1라 팔라면 팔 수 있어? 33 11.09 23:541363 0
한화 미스터 엄 느좋이네..22 11.09 19:303110 0
한화 보호 명단 예상 골라봐26 11.09 20:561911 0
하 뭔가 달감이 후니후니 보내주지않을까2 06.24 15:11 192 0
아씨 올스타 갈 생각 없었는데 최재훈 가면 말이 달라지지.. 4 06.24 15:09 159 0
시시 올시즌 생각보다 부진해서 못갈줄..🙄2 06.24 15:08 123 0
시환이 홈런더비 절대 투표 안해야지14 06.24 15:08 450 0
하 최재훈 올스타 너무 좋아 06.24 15:07 33 0
그러면 이준이랑 아진이 볼 수 있는건가2 06.24 15:06 87 0
시환이가 카메라맨 하겠구만2 06.24 15:06 88 0
올스타 감추 12 06.24 15:03 1535 0
미친 최재훈 주현상 올스타간다10 06.24 15:03 217 0
달감 우리가 너무 도루안해서 충격받았었나봐 ㅋㅋㅋㅋㅋㅋ3 06.24 14:58 213 0
돼지 다시 수비이닝 1등 됐네 2 06.24 14:54 70 0
가을 야구 못가더라도 그나마 위안거리...17 06.24 14:32 261 0
레시 형지에는 안 들어온대 14 06.24 14:26 678 0
선수들 이름좀 알려줄 수리~6 06.24 13:48 258 0
아니 우리 6월 평자 2등이야 9 06.24 13:29 248 0
보리들! 혹시 레시인형 큰거 마지막에 완전 품절이었나욥...?!1 06.24 13:17 114 0
우리는 맨날 인스타 감성 같은 곳이랑 콜라보하는 듯6 06.24 13:10 267 0
다른팀들은 요새 다 20대 여성 겨냥해서 내던데2 06.24 13:08 169 0
ㄹㅇ 한린이용 수리 반팔티 내줘 06.24 13:06 39 0
팬들이 원하는거: 수리 유니폼 꿈돌이 유니폼4 06.24 13:00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44 ~ 11/10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