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50) 한화 단장은 31일 "김경문 감독과 최근 면접을 봤고,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시⃫발⃫ 시⃫발⃫ 시⃫발⃫ 꺼져 꺼지라고 꺼져

[보리1]

아 돌겠다 진짜 왜 이래

[보리3]

안돼

[보리4]

꺼져꺼져

[보리5]

아제뱔 찢어 누가 찢야줘

[보리6]

진짜 걍 꺼져ㅠㅠㅠ 뭔 면접이야

[보리7]

아 짜중

[보리8]

찢어서 태워라

[보리9]

찍지마 제발 그냥 계약서 찢어

[보리10]

찢어라

[보리11]

와 걍 거의 확정이네 ㅋㅋㅋㅋ

[보리12]

꺼지라고 꺼져 제발

[보리13]

혁아 죽어도 막아라 너의 마지막 미션이야

[보리14]

걍꺼져 뭔면접을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7]

손혁아 제발 마지막일을해

[보리15]

혁아 진짜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보리16]

찍지마진짜 제발

[보리17]

손혁네가몸날려서막아

[보리19]

막으라고.

[보리20]

아니 진짜 김당틀은 아니잖아 손혁아 좀 막아봐

[보리21]

제발

[보리22]

혁아 너 마지막 임무다 제발 계약서 찢어

[보리23]

혁아 제발 부탁이야

[보리24]

개오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