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는 말도 잘안하고 사랑한다는 말은 하긴하는데
내가 하면 따라하는 그런 느낌이라 그거에 대해 어제 저녁에 이야기 했더니만 일부러 그런거라고 하더라..
자기는 사실 매일 보고싶고 사랑하는데 그렇게하면 상대한테 부담주는거 같고 그러면서도 너무 을?처럼 매달리는것 처럼 되는거 같다고 그래서 좀 덜 표현한다고..
어떻게 생각해?? 진짜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