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지금의 자리를 지키고 싶다는 속내도 드러냈다. 황동하는 “지금도 충분히 욕심을 많이 부리고 있다. 겉으로 티는 안 내고 있지만 속으로는 욕심이 많다”라고 힘주어 말하며 선발 한 자리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