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잘못해서 내가 지적하면
“미안하다” 이래서 한번도 그저 “미안해” 라고 한 적이 없어… 미안하다 라는 어투가 싫은거 나만 그래?
이거 어떻게 말해야할지 감도 안 잡히네. 미안하다가 난 왜 이렇게 싫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