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6l

걱정된다...



 
신판1
은근이 아님
5개월 전
신판2
대놓고 갈아
5개월 전
신판3
대놓고
5개월 전
신판4
은근X
5개월 전
신판5
은근? 대놓고
5개월 전
신판6
은근XX 걍 갈아 그냥 막 갈아
5개월 전
신판7
대놓고O 젊은선수 위주로O
5개월 전
신판8
대놓고 갈갈임
5개월 전
신판9
은근X 대놓고O
5개월 전
신판10
은근?
5개월 전
신판11
은근이 아니고 대놓고?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40984 0
야구팀별로 nfs 절대 보내주기싫은 선수 3명 뽑아라하면46 11.19 19:105264 0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43 0:173784 0
야구/정보/소식 KIA, FA 보상선수 강효종 지명46 11.19 14:5817059 0
야구 이 사진에 롯데 선수가 몇 명이게?55 11.19 14:477117 0
이 야구 짤 있는 사람 12 07.29 13:29 400 0
우취 경기 재편성 일정은 언제쯤 나와??1 07.29 13:21 162 0
야빠공감 07.29 13:18 199 0
이정후 급 하찮아지는게 너무 욱걐ㅋㅋㅋㅋㅋ2 07.29 13:13 405 0
각 팀 육성 특장점 알려줘32 07.29 13:05 1228 0
아 이 03년생들아7 07.29 13:03 542 0
하씨 탈모 오면 심으면 되죠 이런 말을 인터뷰에서 볼 줄이야3 07.29 13:02 385 0
선예매 해주고 사례받는거46 07.29 12:47 3811 0
나 친구랑 8월에 사직 가기로 했어4 07.29 12:45 248 0
타팀 비주전 선수 중에 우리팀 오면 닥 주전이다 하는 선수 누구야?8 07.29 12:21 477 0
알림/결과 07.30(화) 선발 투수 안내34 07.29 12:14 2308 0
확실히 방송사 세탁기 성능이 좋긴해12 07.29 12:13 700 0
야구 관련으로 사이드플젝 하나 해보고싶은데 의견좀!19 07.29 12:08 198 0
03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11 07.29 12:05 633 0
LA올림픽때는 우리도 사진 옙쁘게 찍어쥬... 07.29 12:05 71 0
진짜 우리팀 최야출신 극성팬을 스트레스 받는다 32 07.29 12:02 877 0
우리팀 감독님 현역 시절 대공개5 07.29 12:01 262 0
원정 승리한 날 덕아웃 직캠은 다들 어디까지 나옴?11 07.29 11:58 397 0
나 웃겼던거1 07.29 11:57 75 0
월요일 아침부터 왤케 예민하냐1 07.29 11:52 10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