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 글은 5개월 전 (2024/5/31) 게시물이에요

현재 2-3등 하고 있고 우승 가능한 전력이면 누구 하나 갈아서 우승이라도 챙기면 마음아프지만 그래도 우승이니까 하고 넘어가겠지 근데 1. 우승 해본 적도 없음 2. 우승 전력도 아님 이게 뭐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01375 0
한화 은원이 입대 인사 영상 (ᵕ̩̩ө ᵕ̩̩) 13 18:042089 0
한화 할아바디🥲 12 3:282362 0
한화/OnAirㅠㅠㅠ아 애기들 너무 기요오 179 11.30 22:042092 0
한화우리 새 유니폼 일상복으로 입을 수 있을까?8 1:251793 0
볼들아 어디서든 행복해야해1 05.31 15:44 58 0
진짜 모든 게 최악이다1 05.31 15:44 36 0
그니까 신구장에 저 영감할아버지랑 같이 가야된다는거지?3 05.31 15:44 94 0
그와중에 퓨처스 지민이16 05.31 15:43 154 0
보리들아 잘있어 05.31 15:43 45 0
우리 그냥 독방도 폐쇄하자 05.31 15:43 54 0
독방도 그냥 문닫자 05.31 15:42 61 0
상학이 기사면 걍 끝났네 ㅋㅋ 05.31 15:41 82 0
이상학도 기사 올라옴5 05.31 15:40 263 0
당신들은 한화를 위하는게 뭔지 아무것도 몰라6 05.31 15:40 149 0
나야 돈 안쓰면 되고 야구 안보면 그만인데1 05.31 15:39 57 0
김경문만 아니면 된다했는데 05.31 15:39 26 0
기사에 896승 쓰는거 겁나 짜침4 05.31 15:38 81 0
다같이 죽자 그냥1 05.31 15:38 40 0
그냥 해체하자 05.31 15:37 22 0
선수 혹사 걱정하니까 05.31 15:37 40 0
트럭시위 더 안 하나??? 05.31 15:37 25 0
김경문만 하지 말라고 05.31 15:37 24 0
상학이 기사떴네..12 05.31 15:37 248 0
감독 발표날 때까지 야구 못 볼 듯1 05.31 15:3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