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4l

수도권 갈맥이라 사직 가기가 좀 힘든데 민석이 포카 갖구싶어서🥹

혹시 대리구매 가능한 갈맥 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12 달글!! 진묵마 네모메 곰믈 던지자✊🏻 🌺 1546 09.12 17:4014177 0
롯데 🥹16 09.12 15:372452 0
롯데 김진욱 손성빈 손호영 나승엽 고승민 윤동희 황성빈 예비엔트리 들어감21 09.12 16:033625 0
롯데재영이 또 나왔네12 09.12 13:081906 0
롯데요즘 텄다 싶으면 바로 티비 꺼버림12 09.12 21:232188 0
지류뽑고 가면 가능성 없으려나ㅜㅜ...2 06.25 17:06 143 0
혹시 지금 사직이면 올드 어센틱 재고 들어왔는지 봐줄 수 있는 사람 있어?? 06.25 16:57 46 0
혹시 지금 사직인 사람 ?4 06.25 16:51 219 0
올브가 좀 길면 숨이라도 돌릴텐데 06.25 16:50 55 0
큰일났다 학주도 없고 호엥이도 없고 노진혁 아저씨…6 06.25 16:49 241 0
#내가지독한투무새인이유2 06.25 16:43 149 0
호엥 3주 아웃.. 올스타 불참이래 이게무슨13 06.25 16:39 4132 0
노검 사직 왔네1 06.25 16:36 179 0
오늘 표 현장예매 가면 자리 없으려나..?6 06.25 16:17 287 0
ㄹㅇㅇ 06.25 16:16 130 0
본인표출 이번엔 정말 안 닮은 사람으로 가져와봤어24 06.25 16:04 4670 0
윤동이 볼 아이패치 자국 ㅋㅋㅋㅋㅋㅋㅋㅌ9 06.25 15:56 2421 0
초록글 보고 웃겨서 다른 선수 캡쳐해봤는데37 06.25 15:44 4140 0
윤성빈은 무실점만해도 기사 뜸😂7 06.25 15:27 696 0
올니폼 드디어 송장뜸5 06.25 15:03 132 0
두 번째는 그냥 이미 독사진 아니에요?5 06.25 14:42 325 0
다들 오늘 직관가???!1 06.25 14:31 124 0
옛날부터 롯데 야구 본 사람들아11 06.25 14:09 1651 0
빠따들아 나는 오늘 너희 믿을테니까 제발 잘해줘🥺 2 06.25 13:51 124 0
노검 사직 출근했대3 06.25 13:50 3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8:46 ~ 9/13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