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31) 게시물이에요

잃을게 더 많다는걸 모를까..모르니까 할아버지 데리고오고싶겠지...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0 12.18 00:072255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4 0:06781 0
한화 아들 사진 뜬거 볼 보리 14 12.18 11:336239 0
한화 와 보리들아 이거봐 9 11:573064 0
한화 둘이 진찌 다르게 생겼다ㅋㅋㅋㅋ 12 12.18 12:433390 0
이팤도 늙어서 이사가는 마당에 이팤보다 늙은놈 데려오는 할배도 빡치고 05.31 17:26 30 0
김경문 옹호 계정 비계 돌림ㅋㅌㅋ 7 05.31 17:24 182 0
트럭 도착한건가 ㅠㅠ 05.31 17:23 66 0
21년 중간에 입덕한 보리라 당시 재민이 성적 몰랐는데 4 05.31 17:22 134 0
근데 대영이 언제까지 회장할거니7 05.31 17:21 155 0
아니 돈 안벌고싶어??? 본인들이 원하고 하고싶은거 다하면 05.31 17:20 27 0
강재민 정말 오랜만에 실점 한 다음날6 05.31 17:18 176 0
아니 그럼 올스타 감추를 저 할아버지가 한다고요?5 05.31 17:16 220 0
금요일에 터뜨린 걱도 빡쳐 1 05.31 17:15 96 0
🧡240531 라온이네 배달이요💙2 05.31 17:14 112 1
그래 일단 대구인걸로 감사하고6 05.31 17:12 217 0
야구 요 몇년 보면서 우리만큼 순한 팬들 못봤다1 05.31 17:09 96 0
보리들아 힘내자 5 05.31 17:08 228 0
희망회로 돌릴 수 있나7 05.31 17:07 157 0
애들 갈아서 나오는 순위는 의미없어 05.31 17:07 35 0
화환 설치 막나본데 14 05.31 17:07 321 0
파울볼 머리에 맞으면 됨1 05.31 17:04 54 0
그럼 더 냉동하면 안되겠네 7 05.31 17:01 158 0
신구장에 같이 갈 감독이 문일거라고는 진짜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ㅋㅋㅋ.. 05.31 17:00 40 0
나 이미 직관갈 준비해서 담주에 가는데1 05.31 16:59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