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티셔츠 문구에 '후회없는 청춘' 이란 말이 우제를 표현하는 말 같음
인터뷰도 그렇고 뭔가 캐릭터도 뭔가 되게 자유로운 느낌이고,
그러면서 게임에 관한건 엄청 냉정하고 프로의식 넘치고 팀애정도 많음
그러면서 어떤 결과가 있고 고난이 있던 자기가 버티고 나아간다면 '나는 아직 살아있다' 고 생각하는 선수임
최근 므시후 중국인터뷰에서 계속 우승을 위해 도전하고 열심히하겠지만 결과가 어떻게 되던 자긴 오랫동안 도전하면서 나아가고 싶다고 얘기함
뭔가 이름도 우제스러워
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