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9l

대영아아앜!!!!!!!!!!굿이라도해줘라 그냥



 
보리1
아직5월인데,,,,,,,,,,,,,,미친
3개월 전
보리2
취소투ㅐ퉤퉤 해줘..😭😭 짝수달도 잘해줄거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28 달글 🍀 1343 16:305596 0
한화신구장 시구 누가해야된다고 생각해 51 09.27 22:386868 0
한화🧡얼라들 지명 후 첫직관 승리 보여줘라!!! 이글스 승리 기원 이벤트🧡42 16:111169 1
한화 시환아 진짜 그만웃겨라31 09.27 23:324521 1
한화내일 대영온다는 얘기가 있어24 09.27 21:482060 0
중타 부활기원 물떠놓고 기도쇼가 있겠습니다1 09.07 13:08 34 0
오늘 기중이 잘하면 불펜으로 나올듯 09.07 13:07 66 0
근데 우리 저번에도 잠실에서 불펜데이 했었는데4 09.07 13:05 131 0
일 개커지네 큰일났다 27 09.07 12:55 770 0
나는 어제 큰방 초록글에 그냥 다행이다 하고 말 안 얹은10 09.07 12:52 438 0
서현이는 진짜 3 09.07 12:51 94 0
우리 필승조 ops 엄청 낮은 편이네4 09.07 12:33 174 0
달감 사과는 절대 안 할 것 같지…? 14 09.07 12:29 592 0
여기서 같이 경기보러갈사람 구해도 되는거야? 5 09.07 12:27 116 0
OnAir 보리들아 도빈이다10 09.07 12:23 170 0
ㄹㅇㅇ 어제와동일22 09.07 12:19 324 2
장터 🧡내일 잠실 경기 같이 보러갈 뽀리🧡5 09.07 12:18 102 0
아 김경문 ㄹㅇ 하... 이해가 안되네1 09.07 12:18 227 0
김경문은 맨날 와류문한테 "해줘” 함1 09.07 12:16 90 0
최인호는 양보한다치고 투수올리라고 투수!!!!!!! 15 09.07 12:12 132 0
난 죽어도 김경문 엔트리 운용 이해 못할듯6 09.07 12:10 127 0
승요출동 4 09.07 12:09 57 0
오늘 상규씨+승주로 4이닝 할듯2 09.07 12:08 101 0
어제 잠시나마 인호 올리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2 09.07 12:08 85 0
이진영만 등록이네5 09.07 12:06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