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5l

크브스에서 중계하면 주제곡? 가사가. . 아무리 들어도 저거임..



 
신판1
안그래도 지금 다들 엔씨를 밟고 일어나고 있는거 같은데ㅎㅎ…
3개월 전
신판2
지금 계속 밟히고 있어서 더 그렇게 들림
3개월 전
글쓴신판
약간울컥함
3개월 전
신판3
엔씨 그만 밟아.. 납작해지다 못해 그라운드에 달라붙음
3개월 전
신판4
아니 나만 그렇게 들리는 줄
3개월 전
신판5
난 돼지를 밟고 일어나로 들리는데......
3개월 전
신판7
야나도...
3개월 전
신판6
그만 밟아주세요 ㅜㅜ
3개월 전
신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그렇게 들리는구나 그거 내 웃음벨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265 12:3114363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89 10.01 20:5232752 0
야구최정은 가을야구 이번이 첨이야???86 10.01 18:3023946 0
야구가을에 잘하는 감독 딱 김태형 이강철 94 10.01 19:5412125 0
야구보통 여팬은 남친이 야구 입덕시킨 케이스가 많지?76 13:093123 0
혹시 수도권 경기장에서 유니폼이랑 마킹키트 가져가면 눌러만 주는곳은 없겠지..?😭2 05.31 20:36 234 0
곰 사자 호랑이 모여17 05.31 20:36 472 1
대구 팅커벨 뭐지요..2 05.31 20:33 206 0
역시 호텔은 롯데호텔 05.31 20:31 197 0
혜성한 매일 티빙 슈퍼 매치 시켜야하나.....2 05.31 20:30 230 0
이동현 해설 좋아5 05.31 20:30 107 0
롯데선수들데발그만해주세요1 05.31 20:29 396 0
만루홈런 또 나온겨??7 05.31 20:24 619 0
아 맹수즈 뭐해!!!!!!! 이겨라4 05.31 20:24 168 0
진심 야구 보는 남자 지인들 혐오증 걸릴 것 같음2 05.31 20:21 387 0
나 집에와서 택배열었는데27 05.31 20:13 2570 3
티빙 이거 썸네일 개웃기다11 05.31 20:13 561 0
시원한 안타 보고싶다1 05.31 20:10 139 0
밥상 차려놓으면 다 엎어버림4 05.31 20:02 343 1
진짜 개빠따들 어떡하죠? 05.31 20:00 136 0
야구에 집중하고싶은데 상대투수가 너무 핫바디얔ㅋㅋㅋㅋㅋ63 05.31 19:58 14114 0
???: 저게 야구선수야? 05.31 19:57 174 0
이승현 귀엽지 않아…?3 05.31 19:57 142 0
이승현 선수 목에 점이야??6 05.31 19:55 200 0
어떤 이상한 사람이 마스코트 얼굴 앞에다 대고 화이팅 화이팅!!!9 05.31 19:55 34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18 ~ 10/2 1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