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며 살겠다”던 서준원, '미성년 성범죄' 8개월만 음주운전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음란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서준원이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

야구계에 따르면, 서준원은 31일 새벽 부산 개금동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때 택시기사와 승객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서준원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m.kukinews.com/newsView/kuk202405310158

[신판1]

8개월 밖에 안됐어?

[신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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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3]

걍 인간이 쓰레기 그 자체다

[신판4]

가지가지한다

[신판5]

진짜 욕이 아깝다

[신판6]

얘 아직도 야구 선수야? ...어이구야..

[신판10]

KBO에서는 영구제명이야

[신판7]

진짜 가지가지하네

[신판8]

쓰레기 그자체! 이제 야구판 떠났으니 걍 사회에 폐끼치지말고 혼자 고독하게 망하렴 ㅠ

[신판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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