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26l

킹받엌ㅋㅋㅋㅋㅋㅋ팬들은 경기 보면서 덜덜 떨고 있는데 이잇!!!!

추천


 
둥둥이1
진짜 미땡넘ㅠㅠ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서 던지는 이런 마무리 처음 봐 ㄹㅇ미땡넘이얔ㅋㅋㅋㅋ도른자
4개월 전
둥둥이2
미땡넘 진짜 킹받아 ㅋㅋㅋ
4개월 전
둥둥이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도른자가 맞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우리의 행운을 조금씩 모아보자 15 10.03 16:43917 0
LG유광 입으면 더울까? 23 10.03 19:061938 0
LG둥둥이들 머해 11 10.03 16:061533 0
LG정말 솔직히14 1:24319 0
LG엘지가 잘해야돼 7 10.03 16:271227 2
오늘 경기 1루 잡은 둥둥이! 3루 잡은 도리랑 교환할 둥둥이 있나용 ! 06.01 08:08 53 0
아니 대체 아죠씨 무슨 행동을 하길래...3 06.01 01:39 225 0
작년에 선발 로테 어떻게 돌았어?8 06.01 00:35 628 0
직관둥 이제야 집 들어왔다2 06.01 00:16 80 0
오늘도 6시 32분에 야구 틀었는데 창기 1루에 있더랔ㅋㅋㅋㅋ1 06.01 00:05 111 0
정리글 ❤️🖤 0601 나눔팀 연합 인증 달글 🧡💙38 06.01 00:03 47 0
정리글 ❤️🖤 0601 드림팀 연합 인증 달글 🧡💙39 06.01 00:02 113 0
샤이 주영2 05.31 23:49 73 0
소신 발언 오늘 보경이 3루타 타구 솔직히1 05.31 23:46 121 0
너무 자연스러운거 아니냐며3 05.31 23:21 187 0
아 이거보고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5.31 22:57 138 0
지타 자리 5빵? 내일은 범석이 써봤으면2 05.31 22:44 112 0
미씹34 05.31 22:38 142 0
성주야 아니야ㅜㅜㅜ4 05.31 22:33 138 0
성주 손 내가 대신 아플게...1 05.31 22:31 36 0
성주 손 조금 안좋은가봐ㅠㅠ5 05.31 22:31 316 0
순꾸 고화질 둥둥 덕분에 영찬이랑 눈마주침 5 05.31 22:25 351 0
혹시 6/5 혹은 6/6 경기 2연석 양도 없겠지..? 🥺 16 05.31 22:17 179 0
나는 유영찬 웃는게3 05.31 22:12 326 0
주영이 오늘 넘 잘해줬다1 05.31 22:10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