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7l

이뿌다!!



 
갈맥1
깔끔하고 낫긴하다 원래 거 뭔가 너무 단순했어
3개월 전
글쓴갈맥
마저 난 팀!!!!! 야구!!!!! 이런 느낌의 스코어보드를 원했어서 ㅋㅋㅋㅋㅋㅋ 아주 좋군
3개월 전
갈맥2
그럼 매일 저렇게 수정해서 올리려나 늦지않으면 좋겠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레이예스는 내일 무조건 4타수 2안타를 쳐야 한대28 09.30 20:247028 0
롯데 아니 시즌말에 감사카드 사는 외인이 어딨어16 09.30 18:153906 0
롯데 휘핑크림 얼마나 많이 올려달라고 할지 감도 안오는 12 09.30 12:382657 0
롯데일주어터님 영상 내려간거지?10 09.30 14:366236 0
롯데빅터 레이예스 상대 전적 따위 깨부수는 그런 타자 8 09.30 22:27458 0
김태형 투교 진짜 못 봐주겠네 08.29 23:00 74 0
투교 내년에도 이러면 걍 답이없다 08.29 22:58 41 0
감독 투교 문제는 자기도 못믿으면서 08.29 22:58 55 0
버니폼만 2개 사고 짱은 안샀는데...4 08.29 22:57 93 0
진심 투교 못봐주겠다 08.29 22:54 51 0
버니폼 마킹 골라주라... 10 08.29 22:48 298 0
투수 또 교체해 ㅋㅋㅋㅋ 와진짜 우웩이다 08.29 22:48 48 0
혹시 키 160-165 대인 갈맥들은 버니폼 사이즈 머햇어?2 08.29 22:47 82 0
나 어제 올니폼 삿는데… 버니 파란색이 아른거려4 08.29 22:43 75 0
혹시 사직에 올드니폼 마킹지는 항상 있어? 08.29 22:42 15 0
난 누리가 너무 귀여워3 08.29 22:38 82 0
사직 자샵에 챔니폼 홈 마킹지 있오?? 08.29 22:23 20 0
도윤이랑 강현씨2 08.29 22:11 107 0
사직에 짱구 마킹지 있나용?1 08.29 22:04 80 0
짱짝이 오프라인 품절 확실하니?? 오늘 간 사람 있어?ㅠㅠ2 08.29 22:00 119 0
나 원정 첨 가는데 5 08.29 22:00 340 0
마플 올 시즌 내내 투수파트는10 08.29 21:47 1450 0
아니 근데 정비 다시하라고 ㅋㅋㅋㅋ 4 08.29 21:12 455 0
혹시 그라운드석 선예매로 안풀려??1 08.29 21:07 87 0
미쳤다 버니폼25 08.29 20:51 67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48 ~ 10/1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