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 광수 많아도 보통 공 주변에 있는 놈들을 패지 공은 안패자나
근데 우리 재한이는 공이고 뭐고 없어 그냥 손부터 올라가는 이 ㄱ ㅐ같은 성질머리 넘나 사랑스럽고
윤희겸씨가 고생 마이했다 정말
근데 윤감독이야 말로 이 작품 최고미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