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하브때 1년 정도 한 고정팟에서 시간문제 쌀먹부캐문제 등을 겪고 파티가 터진 후로는 다신 고정공대를 안하겠다 마음 먹었거든?
근데 요즘 공팟 가면 진짜 물이 역대급으로 더러워서 도저히 멘탈이 버티질 못하겠다ㅋㅋㅋㅋㅋ
본캐든 부캐든 매주 한번 이상은 터지니까 분노가 치밀어 오름
그냥 고정팟 들어가서 빨리 깨고 털어야하나 싶다가도 시간 조율할 생각 하면 또 토나옴ㅋ
예전팟에서 내가 시간 조율 담당이었거든ㅋㅋ 에휴
근데 시간 정하는게 짜증나도 한무리트보단 나아보이긴 함....
아 빡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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