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잡담] 민석이 강아지 넘 힐링이다 | 인스티즈

넘뭉 귀여웡



 
쑥1
구름이 하늘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주제곡 같이 보자301 09.24 23:456001 1
T1ㅇㅈㅊㅂ로 난리나서 뮤비 갈아엎었으면 좋겠음 21 1:192277 2
T1업계에서는 린킨 파크의 귀환과 티원 서사를 엮으려는 시도가 과했다는 평.. 16 15:262672 0
T1 그냥 헌정곡이 아니고 이번 월즈곡 서사 담은게 맞네 12 0:17834 0
T1 진짜 겁나 어이없어12 1:491080 0
이번에 아리스킨 귀환모션 왕좌에 다리꼬고 앉잖아4 06.02 19:13 636 1
ㄷㅎㅈ 나가고 반년지나고나서2 06.02 19:07 204 0
우제는 왜 유독 이런 짤이 많을까..? 3 06.02 18:20 505 0
고양 홈경기 서베이 오늘까지야2 06.02 17:48 190 0
22 라커룸 보고있는데3 06.02 16:33 122 0
이거 싱크 미친럼임ㅋㅋㅋㅋㅋ개웃겨 12 06.02 15:57 1673 2
애들 과거에 닉넴 맞춘 거 귀엽다2 06.02 15:48 192 2
내가 젤 좋아하는 LCK 썸네일 우제 3 06.02 14:59 668 0
뭐가 너무 많이떠서 배부르다가 쪼끔 뜸하니까1 06.02 14:18 78 0
다들 요거 봤어?8 06.02 14:16 826 0
티손실와서 작년 월즈 경기 쭉 봤는데3 06.02 14:06 114 0
6/4 미디어데이래2 06.02 14:01 104 0
다큐보고 케럭판 보는뎈ㅋㅋㅋㅋ13 06.02 13:28 1040 0
하이디라오 명동점 포카 다떨어졌어 ㅠㅠ 06.02 13:26 49 0
어떤 팬분 팬아튼데 상혁이랑 아리..4 06.02 12:17 831 1
원래 다음주에 오려고 했는데 06.02 09:52 71 0
하 줄 겁나 기네1 06.02 09:50 102 0
페이커 신전 가면 뭐 있어???????????4 06.02 07:24 264 0
최근에 우제 인터뷰보고 좋았던거2 06.02 00:37 276 1
우제가 말한 떡밥이 하나풀렷ㅅ어5 06.01 23:23 165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1:20 ~ 9/25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