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서서히 잊어가고
남자는 그제서야 보통 여자의 소중함을 알곤 하잖아...
왤까?
나는 개인적으로 보통의 경우에 여잔 사랑해서 좀 실망해도 실망-> 흐린눈-> 반복되다가 사소한 게 쌓여서 점점 매말라간 뒤에 이별을 통보해서 그런듯
유튜브에 유미의 세포들 그 박 던지는 영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