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개끔찍해

진심 김경문-최일언은 최악의 조합임... 엔씨는 그 둘이 있을 때 거의 매년 가을야구를 갔지만... 그거 다 투수들 고쳐서 팔 갈아서 간 거임.. 김진성은 주사 맞아가면서 던졌음.. 그리고 그 둘은 엔씨에서 떠나고... 임창민 이민호는 수술을 하고 나머지 투수들은 다시 회복하는데 한 2년 걸림...

— . (@__ZAFIRO___) August 4, 2021

아진짜꺼져라 악귀야 마지막기회다 꺼져라

[보리1]

꺼져 미친할배

[보리2]

꺼져개꼴보기싫다고

[보리3]

ㅋㅋㅋ 최악이다 지금은 24년도인데 과연 3년 동안 사람이 바뀌었을까요? 저런 인간 데려오는 게 맞나 ㅋㅋㅋ

[보리4]

222... 사람 쉽게 안 바뀐다

[글쓴보리]

우리가 김경문한테 유망주들 맡길려고 전국에서 제일 잘하는애들 뽑아왔는줄앎???? 꺼지라고 좋은말로할때

[보리5]

엥 최일언 좋다고 그러던데 의견 갈리네... 하 근데 감독이 김경문인데 뭔상관이냐 하;

[보리6]

최일언.. 선수 잘 쓰고 좋은 선수 발굴 잘하고 적절하게 씀 쓸놈쓸이야 뭐 올드야구+가을야구 진출이면 감수해야하는 부분이긴 한데 문제는 그러고 나면 남는 게 없음 어린 선수랑 스태미너 좋은 선수들을 즙까지 짜서 자기가 있는 동안 팀을 상위권으로 만들어놓고 떠난 후에는 초토화라고 보믄 댐 그래서 성적 중시하면 좋은 코치고 선수 중시하면 좋다고 못하는 ..